정부가 부산과 광주, 울산과 경남, 전남 등 남부권 5개 시도 관광자원을 개발해 'K-관광 휴양 벨트'를 구축합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내년부터 2033년까지 '휴양 벨트' 구축에 국비와 지방비, 민간 비용 등 3조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는 경남 통영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'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업무협약'을 맺으며 관련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'부산은 물론 남부권이 가진 천혜의 자연과 지역별 문화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다면 좋은 결실을 볼 거로 생각한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2216093480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